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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는 여수-학교, 단체, 기업, 지역공동체 등 끊이지 않은 후원 이어져 ▲여수시 남초등학교 겨울 이불 10세트 전달 연말연시를 맞아 여수시에서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 남초등학교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100만 원 상당 겨울 이불 10세트를 국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행보를 보여줬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애리)에서도 삼남석유화학(주)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해왔다는 소식을 전해줬다.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도 화양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를 지원 했으며, 여천 로타리 클럽이 화정면에 사랑의 쌀 400kg, 여수시 체육회가 충무동 경로당에 55인치 TV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역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힘을 모았다. 기업들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사)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전국건설기계 여수지회(회장 임순규)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550만 원, MG새마을금고(이사장 강사진)가 시전동 이웃돕기 복지기금 마련에 5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청정게장(대표 박현숙)이 취약계층에 200여만 원 상당 배추 물김치 50박스, 하얀집(대표 이인구)이 600여만 원 상당 참 장어즙 200세트를 대교통에 후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수시에서는 취약계층을 돕고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여수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지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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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청정게장, 사랑의 밑반찬 후원 추석에도 이어져-대교동 취약계층 위해 250만원 상당 배추․열무물김치 여수시 대교동 취약계층에 꾸준히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유한회사 청정게장이 추석을 맞아 지난 13일 대교동에 25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배추․열무물김치 등으로 대교동 직원과 통장은 돌봄 대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안부를 살피며 후원품을 전달했다. 박현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치 세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에 물가가 비싸 김치 담그기가 부담스러운데 여러 종류의 김치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박현숙 대표님 덕분에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실거 같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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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청정게장, 대교동에 사랑의 밑반찬 50박스 후원-부추김치․멸치볶음․김자반 등 250만원 상당…취약계층 50가구 전달돼 여수 봉산동에 소재한 유한회사 청정게장이 지난 23일 대교동에 250만 원 상당의 밑반찬 5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 밑반찬은 부추김치, 멸치볶음, 김자반 등으로 대교동 직원과 통장들은 돌봄 대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후원품을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주신 밑반찬 덕분에 무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찾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휴가철이라 더욱 바쁘실텐데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청정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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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교동 ‘청정게장’, 150만원 상당 밑반찬 후원-21일 열무 물김치 5kg 50박스 저소득 독거노인·어르신지킴이단에 전달 여수시 대교동은 지난 21일 유한회사 청정게장이 150만원 상당의 밑반찬(열무 물김치 5kg)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교동 직원과 마을 통장들은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와 어르신지킴이단 5가구에 열무 물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열무김치를 받은 어르신은 “고혈압, 당뇨 약 때문에 매 끼니를 챙겨 먹어야 하는데 최근 더워진 날씨로 입맛을 잃어 고역이었다”며 “시원한 열무 물김치를 보니 너무 반갑고 벌써 입맛이 돌아온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현숙 청정게장 대표는 “더운 날씨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 물김치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항상 제철 식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대교동 직원들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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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청정게장, 사랑의 밑반찬 후원-26일 대교동 주민자치센터에 150만원 상당 열무 물김치 기부 여수시 대교동 소재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지난 26일 대교동 주민자치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밑반찬(열무 물김치 5kg 50박스)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열무 물김치는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와 어르신지킴이단 5가구에 전달됐다. 박현숙 청정게장 대표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 물김치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상큼한 열무 물김치를 만들어주신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김치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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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정게장, ‘사랑의 밑반찬’ 후원-대교동 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직접 전달해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지난 22일 대교동에 200만 원 상당의 밑반찬(갓, 파김치 4kg) 5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반찬은 통장과 직원들이 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현숙 청정게장 대표는 “추운 겨울을 잘 버티고 영양 가득 머금은 갓과 파김치를 준비했다”면서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해 주신 박현숙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동에 위치한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기부와 김치 후원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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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정게장, 대교동에 사랑의 밑반찬 후원-관내 어르신들 위한 200만 원 상당 동치미 50박스 전달 유한회사 청정게장(대표 박현숙)은 22일 대교동에 200만 원 상당의 밑반찬(동치미 5kg) 5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동치미는 대교동 통장과 직원들이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와 어르신지킴이단 5가구 등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환절기 건강을 살피며 전달했다. 청정게장 박현숙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환절기에 입맛을 잃어 건강을 해칠까 염려되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동치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명호남 대교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주신 청정게장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대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기부와 김치 후원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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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교동, 설 명절 사랑의 선물, 밑반찬 후원-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선물과 밑반찬 전달 여수시 대교동으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선물과 밑반찬이 전달되었다. ▲18일 대원수산에서 대교동에 직접 잡은 멸치 350상자(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18일 청정게장에서 200만원 상당의 밑반찬(김치, 생선, 떡) 50박스를 후원하였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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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김장김치로 전하는 온정…‘사랑의 김장 나눔’ 이어져-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김장 나눔이 활발히 이어져 갑작스런 겨울 한파가 찾아왔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 힘들어진다. 이런 가운데 여수시에서는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김장 나눔이 활발히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소식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와 이마트 여수점, 김장김치 360박스 사회복지시설에 전달이 되고 있다. (사)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는 지난 9일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2022년 희망나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여수점의 후원으로,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와 이마트 주부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해 360박스(3.5㎏)의 김장김치를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했다. 이마트 여수점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김치를 담그며 함박웃음을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및 물품지원 등 테마별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광림동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김장 나눔, 100세대에 전달 광림동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춘호, 장단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용호)도 지난 9일 광림새뜰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비롯해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춘호 협의회장과 장단례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최용호 위원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장김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림동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김장김치 담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800포기 소외계층 320가구와 경로당에 나눔 지난 9일 여수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진두)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자생단체 회원, 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동 연합모금사업으로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김장김치를 받는 분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도록 배추와 무, 양념에 들어갈 재료를 손수 장 보고 준비하며, 포장 용기도 재활용에 가능한 김치통으로 마련했다. 이른 새벽에부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포기(350박스)는 지역 내 소외계층 320세대와 경로당 9개소에 고루 전달되며 겨울철 안부도 살폈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동 소재 ‘동여수MG 새마을금고(이사장 서민철)’에서 200만원의 김장 비용을 후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윤진두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자생단체회원,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로 우리 이웃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교동 유한회사 청정게장(대표 박현숙), 200만원 상당 동치미 후원 여수시 대교동에 소재한 유한회사 청정게장(대표 박현숙)에서는 지난 9일 대교동에 200만원 상당의 밑반찬(동치미 5kg) 5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한 밑반찬은 박현숙 대표가 11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기부한 것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와 어르신지킴이단 5가구 등 50가구에 마을 통장과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겨울철 위험요인은 없는지 안부도 살폈다. 박현숙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마음만은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동치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주신 청정게장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무동 여수성광교회,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70박스 후원 충무동 소재에 있는 여수성광교회(목사 최종배)는 지난 10일 충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70박스를 전달했다. 성광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최근 겨울철 난방비와 높은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교인들의 뜻을 모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충무동은 전달받은 김장김치 70박스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에 전달하고 겨울철 안부도 살폈다. 여수성광교회 최종배 목사는 “어려운 시기지만 기부문화 확산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교회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싶으며, 다만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았으나 보다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현정 충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꾸준하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성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올 겨울 취약계층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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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청정게장’, 여수시 대교동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홀로사는 어르신 등 50가구에 무김치, 파김치 등 밑반찬 나눔 유한회사 청정게장(대표 박현숙)이 9일 여수시 대교동에 200만원 상당의 밑반찬(알타리무김치, 파김치) 5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된 밑반찬은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와 어르신지킴이단 5가구 등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박현숙 대표는 “환절기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치와 함께 제대로 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주신 청정게장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살기 좋은 대교동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동에 위치한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부와 김치 나눔 등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도 250만원 상당의 밑반찬(김치)을 후원한 바 있다. 김영주 기자